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데이터·인공지능법 전문과정 국내 최초로 개설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데이터·인공지능법 전문과정 국내 최초로 개설
관련 분야 현직자 참여 가능한 공개강좌 운영
오는 8일부터 26일까지 원서 접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이 2022년 2학기에 '데이터・인공지능법 전문과정'을 개설한다. 해당 전문과정은 관련 전문분야 종사자들을 위한 공개강좌 형식으로 운영된다.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홈페이지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이 2022년 2학기에 '데이터・인공지능법 전문과정'(Advanced Program for Data・ AI Law)을 개설한다. 해당 전문과정은 고려대 데이터・인공지능법 연구센터(공동대표 김상중 교수, 이성엽 교수)가 주관하는 것으로, 관련 전문분야 종사자들을 위한 공개강좌 형식으로 운영된다.
현재 고려대 법전원은 법조인 양성 교육을 넘어, 법을 활용하는 각 분야 전문가들을 위한 '현대의 새로운 법적 쟁점에 대한 공개강좌'(Evolving Society Evolving Law; ESEL)를 운영해오고 있다.
최근 우리 사회는 디지털 기술 혁신, 데이터의 사회적・산업적 가치 창출, 인공지능・플랫폼 등에 따른 기술 발전 등과 마주하고 있다. 고려대 법전원은 이러한 사회 변화에 발맞춰 데이터・인공지능법에 관한 법적 과제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공개강좌는 국가, 공공기관, 로펌, 기업 등 사회 각 분야에서 데이터와 인공지능 등에 관한 업무를 담당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강사진에는 국내 최고의 데이터,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9월부터 12월까지 매주 2개의 강좌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해당 과정을 수료하는 경우 고려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고려대학교 총교우회 정회원 자격도 부여된다.
원서 접수는 오는 8일부터 8월 26일까지다. 세부 사항은 ESEL 홈페이지 또는 고려대 데이터·인공지능법 연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