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소식] 법무법인(유) 원, 강금실·윤기원 대표변호사 재선임 外
[로펌소식] 법무법인(유) 원, 강금실·윤기원 대표변호사 재선임 外
6월 다섯째 주 로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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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유) 원은 지난달 21일 구성원회의를 열고 강금실 변호사와 윤기원 변호사를 대표변호사로 재선임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두 변호사의 재선임과 함께, 법무법인(유) 원은 강윤희·이유정·조광희·정석윤·정옥자·채영호 변호사를 이사로 선임하기로 결정했다. 법무법인(유) 원 측은 "이번 결정으로 이사회 남녀 비율을 5:5로 균형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법무법인(유) 원은 젠더와 인권에 대한 관심과 이해가 높은 법무법인으로 알려졌다. 2018년부터 공동으로 법무법인(유)원을 이끌고 있는 강금실·윤기원 대표변호사는 구성원 변호사들의 유기적인 협조 아래 법무법인의 안정적인 성장을 견인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법무법인(유) 원이 강점이 있는 젠더와 인권을 중심으로 하는 ESG 관련 사업과 미래를 준비하는 인공지능 업무 등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집중 지원할 계획도 밝혔다.
김앤장 법률사무소 국제중재소송그룹의 김세연 변호사가 국제상업회의소(ICC) 국제중재법원 (International Court of Arbitration) 위원(court member)이 됐다.
ICC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국제경제단체다. ICC 국제중재법원은 ICC 산하기관으로, 가장 권위 있는 국제중재기관 중 하나로 평가 받는다. 각국 위원은 ICC 회원국의 추천과 ICC 국제중재법원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ICC 세계위원회 총회에서 선임한다. 전 세계 100개 이상의 회원국은 각국의 대표 위원을 1~2명씩 선임한다. 위원의 임기는 3년이다.
김 변호사는 2019년부터 ICC 국제중재법원의 부위원(alternate member)으로 활동하다가 이번에 위원으로 선임됐다.
김 변호사는 "국제중재 업계에서 한국 중재의 역량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법무법인(유) 화우의 강성운 변호사가 IFLR(International Financial Law Review)가 선정한 'IFLR 아시아 차세대 리더 2021(Asia Future Leaders 2021)'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금융·법률 분야 전문지 IFLR은 기업 금융과 자본시장 등 분야에서 아시아 법률 시장의 변화를 주도할 차세대 변호사 87명을 'IFLR 아시아 차세대 리더 2021'로 선정했다. 한국에서는 9명이 이름을 올렸다. 금융과 자본시장 분야 모두에서 선정된 한국 변호사는 강성운 변호사가 유일하다.
IFLR는 강 변호사를 '국내외 기업들의 한국 주식시장 상장 및 금융 기관 M&A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미국·베트남·덴마크·인도네시아 등 여러 외국 기업의 한국거래소 상장 업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펀드 금융규제와 전자금융거래 분야의 전문가로도 소개했다.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2005년에 법무법인(유) 화우에 합류한 강 변호사는 기업공개(IPO) 자문, 금융기관 M&A, 자본시장 규제, 해외투자와 관련한 업무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국내 최초로 상장 적격성 검토를 위한 기업 투명성 개선 방안을 체계적으로 구성한 변호사이기도 하다.
강 변호사는 "기업 금융분야에서 고객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금융, 자본시장 전문 변호사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정 소감을 밝혔다.
최근 국내 기업이 미국에서 소송에 휘말리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이디스커버리에 대처해야 하는 수요가 늘어났다. 이디스커버리는 재판에 앞서 원고와 피고가 각자 가진 증거를 서로에게 제출하는 제도로, 미국에서 지식재산(IP·Intellectual Property) 소송이나 집단소송 때 자주 쓰인다.
이디스커버리를 사전에 대비하지 못하면 소송 때 매우 불리한 입장이 될 수 있는데, 이 증거개시 절차를 지원하기 위해 법무법인(유) 율촌이 '율촌 이디스커버리 센터(Yulchon e-Discovery Center)'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율촌 이디스커버리 센터는 국제 중재 분야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백윤재 변호사가 센터장을 맡았고, 미국에서 직접 IP 소송, 집단 소송을 다년간 수행한 15명의 전문가로 채워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