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검사 55명 신규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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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검사 55명 신규 임용

2019. 05. 08 20:35 작성
김주미 기자의 썸네일 이미지
joomi@lawt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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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 법무부 장관(앞줄 가운데)이 8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신임검사 임관식에서 신임검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 법무부 제공

법무부는 8일, 제8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중 55명을 검사로 신규 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중에서 검사 임용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그 숫자가 50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들은 법무연수원에서 약 10개월간 직무 교육과 훈련을 마친 후 일선 검찰청에 배치될 예정입니다.


법무부는 총 3단계 평가를 거쳐 선발이 이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실무기록 평가, 3단계 역량(직무역량, 발표·표현 역량, 토론·설득 역량) 평가, 조직역량 평가인데요.


선발된 신규 검사 중에는 공인회계사, 의사, 한의사, 경찰대 수석 입학자, 공군사관학교 수석 졸업자, 모바일 게임회사 창업자, 국회의원 보좌관 경력자 등 특별한 이력을 가진 사람들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다양한 성장 배경과 경험을 가진 인재들이 검찰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검찰 조직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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