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최대 60만원 '고유가 지원금' 지급… 문자에 링크 있으면 100%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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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최대 60만원 '고유가 지원금' 지급… 문자에 링크 있으면 100% 사기

2026. 04. 27 11:31 작성2026. 04. 27 11:31 수정
손수형 기자의 썸네일 이미지
sh.son@lawt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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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1차 지급 개시

1인당 45만~55만 원 지원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된 27일 오전 광주 북구 용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이 지원금을 신청하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 /연합뉴스

치솟는 물가와 기름값으로 시름하는 서민들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오늘부터 본격 시작된다.


27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한 고란 기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구체적인 지급 대상과 규모를 상세히 짚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1차 지급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 등 취약 계층이다.


지원 금액은 대상의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고란 기자는 "기초 생활 수급자인 경우에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 한부모 가족 대상자는 1인당 45만 원이 지급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수도권 인구 감소 지역 주민에게는 1인당 5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고 덧붙여, 조건에 따라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음을 알렸다.


1차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국민들을 위한 추가 신청 일정도 공개됐다. 고란 기자는 "그 외 대상자는 5월 초 확정한 뒤에 5월 18일부터 2차 신청을 받는다"고 안내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강조된 대목은 지원금을 미끼로 한 '스미싱' 범죄 주의보였다. 정부 지원금이 풀릴 때마다 독버섯처럼 번지는 사기 문자에 대한 강력한 경고다.


고란 기자는 "정부 기관이나 공공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돼서 문자 보낼 때는 링크가 절대 없다"고 단언했다.


다가오는 5월 18일 2차 신청을 기다리며 인터넷 주소(URL) 링크가 포함된 지원금 안내 문자를 받는다면 명백한 사기 범죄임을 명심하고 절대 클릭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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