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과 함께 치안 미래 그린다…제11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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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 치안 미래 그린다…제11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2025. 06. 11 09:20 작성
손수형 기자의 썸네일 이미지
sh.son@lawt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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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상 포함 총 13건 시상

우수 아이디어는 R&D 연계로 실현 가능성 높인다

제11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 /경찰청

경찰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주최하는 '제11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이 6월 11일부터 7월 20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공모전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자율주행, 로봇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치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국민 안전 ▲민생침해범죄 대응력 강화 ▲현장 대응력 제고 등으로, 경찰이 직면한 다양한 치안 현안을 과학기술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한다. 일반 국민과 경찰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 사람이 여러 개의 아이디어를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공모는 과학치안진흥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심사는 서면 평가(사전심사), 과학기술 전문가와의 1:1 멘토링, 발표 평가(본심사)로 이뤄진다.


최종 수상작은 총 13건으로, 대상 1건에는 국무총리상과 상금 500만 원이 수여된다. 이 외에도 최우수상(과기정통부장관상, 각 350만 원), 우수상(경찰청장상, 한국과학기술원장상, 각 120만 원), 장려상(경찰청장상 등, 각 50만 원)이 국민과 경찰 부문으로 나뉘어 시상된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10월 개최되는 ‘국제치안산업대전’과 연계해 시상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경찰청은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아이디어를 연구개발(R&D) 사업으로 연계, 실제 치안 현장에 활용해 온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국민적 참여를 독려했다.


실제로 ‘112 정밀탐색 시스템’, ‘차세대 외근조끼’, ‘스마트폰 지문식별 시스템’, ‘보이는 112’ 등은 과거 공모전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연구개발을 거쳐 치안 현장에 도입된 바 있다.


최주원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국민과 경찰이 함께 치안의 미래를 설계하는 장”이라며 “치안 분야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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