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월요일부터 야외에선 마스크 벗는다…1년 6개월 만에 '마스크 프리'
다음 주 월요일부터 야외에선 마스크 벗는다…1년 6개월 만에 '마스크 프리'
2022. 04. 29 08:54 작성2022. 04. 29 08:55 수정
5월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지침 해제
50인 이상 행사, 실외 다중이용시설에선 마스크 착용 유지

오는 5월 2일(월)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된다. 하지만, 50명 이상이 모이는 집회 등에 참석할 땐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연합뉴스
다음 주 월요일인 5월 2일부터 야외에선 마스크를 벗게 됐다.
지난 2020년 10월 13일, 정부가 전 국민에 대해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지 약 1년 6개월 만이다. 지난 18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데 이어서 또 한 번 대대적인 일상 변화가 예상된다.
29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에서 이처럼 새로운 마스크 착용 지침을 발표했다. 앞서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은 5월 하순쯤에 야외 마스크 해제를 시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지만, 이 시점을 한 달가량 앞당긴 셈이다.
다만, 모든 장소에서 마스크를 벗어도 되는 건 아니다. 실내 시설 마스크 착용은 계속해서 유지된다. 또한 실외라고 해도 50인 이상이 모이는 행사나 다중이용시설에선 여전히 마스크를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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