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선 사과하는 척, 뒤에선 때린 것 자랑하는 가해학생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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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선 사과하는 척, 뒤에선 때린 것 자랑하는 가해학생 대처법

2018. 07. 18 09:57 작성
김주미 기자의 썸네일 이미지
joomi@lawt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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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셔터스톡

이번 사건은 폭행에 관한 사안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남학생의 어머니입니다. 학교 반에서 싸움이 있어, 아들이 일방적으로 가해 학생으로부터 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런데 가해 학생이 사과하는 척 하고, sns상에서는 싸워서 이긴 것을 자랑삼아 떠벌리고 다니는 상황입니다. 이를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가중처벌 받게 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 문의가 있었습니다.

 

이학주 변호사는“이러한 경우 가해학생은 당연히 더 무거운 징계조치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학교폭력위원회가 가해학생에 대한 조치를 판단할 때 “가해학생의 반성정도”를 고려하게 되는데 이러한 경우 당연히 반성 정도가 낮다고 판단된다는 것입니다. 이로 인해 더 무거운 조치가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우선 학교폭력 담당 선생님께 이러한 상황을 말씀드리고 SNS 내용을 캡쳐해서 학교에 제출하는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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