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건희 '징역 4년' 선고했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 법원 인근서 숨진 채 발견
[속보] 김건희 '징역 4년' 선고했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 법원 인근서 숨진 채 발견
2026. 05. 06 09:15 작성2026. 05. 06 09:18 수정
지난달 28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항소심서 원심 파기하고 중형 선고
경찰 "정확한 사망 경위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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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항소심 재판장을 맡아 징역 4년을 선고한 신종오 판사가 법원 청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의 중형을 선고했던 현직 고위 법관이 법원 청사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경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신종오(55·사법연수원 27기) 서울고법 판사가 이날 오전 1시경 서울 서초구 법원 청사 인근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전날 자정 무렵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신 판사를 발견해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