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교실서 남녀교사 부적절한 행위" 민원 제기…일부 학생 '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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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실서 남녀교사 부적절한 행위" 민원 제기…일부 학생 '목격'

2025. 05. 21 17:31 작성
전현영 기자의 썸네일 이미지
hy.jeon@lawt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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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즉각 직위해제 조치 후 감사 착수

대구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학부모 민원을 받은 남녀 교사가 직위해제됐다. /셔터스톡

대구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남녀 교사가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학부모 민원이 제기됐다.


지난 20일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3시 30분 대구 소재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남녀 교사가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는 내용의 학부모 민원이 접수됐다.


당시 정규 수업이 끝난 후 대부분의 학생들은 귀가한 상태였으나, 일부 남아있던 학생들이 두 교사의 부적절한 행위를 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청은 학부모의 민원이 접수된 다음 날 해당 교사 두 명을 즉각 직위해제하고 사실관계 파악을 위한 감사에 착수했다.


직위해제된 두 교사는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교육청은 감사 결과에 따라 징계위원회 회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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