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장, 6·25 맞아 수원보훈요양원 방문…국가유공자 219명 위문
법제처장, 6·25 맞아 수원보훈요양원 방문…국가유공자 219명 위문
2025. 06. 25 16:03 작성
이완규 처장 "희생·헌신에 걸맞은 예우 위해 법제적 지원 아끼지 않겠다"
25일 법제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수원보훈요양원을 방문해 국가유공자를 위로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법제처
법제처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 한국전쟁 발발 75주년인 25일 수원보훈요양원을 방문해 국가유공자들을 위로했다. 이완규 법제처장은 이날 수원보훈요양원에서 입소 중인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수원보훈요양원은 국가유공자 및 유족의 요양 서비스 지원과 노후 복지 증진을 위해 2008년 개원했으며, 현재 219명의 국가유공자가 입소해 요양하고 있다.
이 처장은 재활치료실 등 요양 시설을 둘러본 후 박진기 수원보훈요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어르신들이 내 집처럼 따뜻하고 편안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요양원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분들이 계셨기에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을 수 있었다"면서 "법제처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걸맞은 예우를 위해 필요한 법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