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난민의 날' 맞아 제5회 난민영화제 'I HEAR YOU' 개최
'세계난민의 날' 맞아 제5회 난민영화제 'I HEAR YOU' 개최
2019. 06. 14 17:08 작성

이미지 난민인권네트워크 제공
난민인권네트워크,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가 주최하고 공익법센터 어필(APIL)이 주관하는 난민영화제 ‘I HEAR YOU’가 15일 오전 10시 40분부터 저녁 7시 50분까지 종로 서울극장에서 개최된다.
난민영화제는 국제연합(UN)이 지정한 세계난민의 날(6월 20일)을 맞이하여 해마다 개최되는 행사로, 올해로 5회를 맞았다.
행사 관계자는 “시민들이 난민 이야기를 뉴스나 사건이 아닌 삶으로 만날 수 있도록 엄선된 영화를 상영한다”면서 “이날 시민들은 한국의 난민과 난민 인권 활동가들을 만나고, 난민들이 직접 기획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접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날 상영하는 영화는 ‘Resistance is life’ (감독 Apo. W. Bazidi /2017), ‘Sanctuary(안식처)’ 외 2편 (감독 Paul Wu /2019), ‘Welcome to Germany’ (감독 Simon Verhoeven /2016) 등이다.
특별히 영화 ‘안식처’는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배우 정우성 씨의 지부티, 말레이시아 방문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 영화다.
난민영화제 티켓은 사전 예매로(https://booking.naver.com/booking/5/bizes/239221) 14일까지만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