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2025 경찰청 인권영화 공모전' 개최…올해부터 완성작 공모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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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2025 경찰청 인권영화 공모전' 개최…올해부터 완성작 공모로 전환

2025. 07. 28 10:08 작성
손수형 기자의 썸네일 이미지
sh.son@lawt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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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만나는 인권' 주제로 단편영화 공모

2025년 경찰청 인권영화 공모전 공식 포스터. /경찰청

경찰청이 국민과 인권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2025년 경찰청 인권영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이번 영화제는 기존 시나리오 공모에서 완성형 영화 공모로 방식을 바꿔 주목받고 있다.


경찰청은 '영화로 만나는 인권, 이야기로 만나는 경찰'을 주제로 단편영화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40분 미만의 '경찰과 인권' 관련 단편영화라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접수는 7월 21일부터 9월 19일까지 두 달간 진행되며, 전용 누리집(https://policemovie.spectory.net/policemovie)이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출품작은 일반부와 청소년부로 나뉘어 심사되고, 수상작은 12월 '경찰 인권주간'에 공식 상영된다.


경찰청은 "더 다양한 목소리와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완성도 높은 독립영화와 단편영화를 통해 인권에 대한 사회적 감수성과 경찰의 인권보호 역할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경찰청 관계자는 "올해는 완성형 영화 공모 방식으로 바뀐 만큼, 더 풍부하고 생생한 인권 이야기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영화를 통해 경찰이 국민과 더 깊이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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