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제18회 세계인의 날’ 500명과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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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제18회 세계인의 날’ 500명과 기념

2025. 05. 21 09:42 작성
손수형 기자의 썸네일 이미지
sh.son@lawtalk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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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외교사절 등 500여 명 참석

20일 과천시민회관에서 열린 제18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 사진. /법무부

법무부는 20일 과천시민회관에서 ‘함께 꿈꾸는 미래, 비상하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제18회 세계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다문화 사회 통합에 기여한 개인·단체 17명(점)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행사는 다문화 오케스트라 ‘안녕?! 오케스트라’의 개막 연주를 시작으로 △VIP 홀로그램 세리머니 △박성재 법무부 장관 기념사 △호주·폴란드 대사 축사 △정부포상 수여 △다국적 K-POP 그룹 ‘소디엑’ 공연 △‘해피스타트’ 청소년 합창 무대 순으로 2시간가량 이어졌다.


대통령 표창은 30년 넘게 이주민·난민을 돕고 농촌 봉사에 헌신한 마리안나 수녀, 무료 치과 진료로 외국인 근로자·노숙인을 지원해 온 변영남 치과의사, 구미·경북권 외국인 노동자 생활 지원에 앞장선 구미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가 받았다. 이밖에도 국무총리 표창 7점, 법무부 장관 표창 7점이 현장 통·번역, 의료·상담, 다문화 교육에 힘쓴 주역들에게 돌아갔다.


박 장관은 기념사에서 “체류 외국인 300만 시대에 맞춰 발표한 ‘신(新) 출입국·이민정책’을 기반으로 지역 수요별 비자 제도 개선과 외국인력 시스템 정교화를 추진하겠다”며 “이민자의 인권과 가치가 존중받아야 대한민국의 지속 성장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법무부는 20~26일을 ‘세계인 주간’으로 지정해 전국 출입국·외국인 관서와 지자체가 한국어 말하기 대회(전주), 세계시민 축제(부산), 다문화 거리 페스티벌(제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념식은 유튜브 ‘법무부TV’와 ‘Korea Immigration’ 채널, 세계인의 날 홈페이지로도 생중계돼 현장 열기를 온라인으로 확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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